Diary
Memorable days and thoughts
2023
- 1일차 수완나품 공항 근처 Port Canary 호텔에 무사히 도착
- 내일이면 방콕으로 출국
- 인덕원 맛집 무스비,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.
- 한 게 없어
- 운동 효과는 있나봐
- 늘 오늘만 같아라
- 사무용품 불출
- 기력 회복의 날
- 연봉 인상
- 잠이 안 오는 이유
- 군대 동기 결혼식
- 뽐뿌는 어려워
- 피곤하긴 했나보다
-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
- 도커 모양 케이스가 배송왔어요
- 망할 옆집 초인종
- 여행 준비 시작
- 배고프지만 뿌듯해
- 무난한 금요일
- 마침내 해결
- 아는게 아는게 아니야
- 잘 모르겠는 에러투성이
- 치팅 데이
- 회사 선임 결혼식
- 회사 선임 결혼식
- 늦잠자서 모닝 헬스
- 눈을 헤집고 출근
- 연휴가 끝이라니
- 집으로 가는 마지막 날
- 다섯째 날 쿠알라룸푸르를에서 싱가포르로 이동
-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넷째 날
- 셋째 날 말라카에서 쿠알라룸푸르로
- 말레이시아 여행 둘째 날 조호바루와 말라카
- 첫째 날은 말레이시아행 비행기에서
- 성과급 두둥등장
- 당근마켓으로 첫 무료 나눔 성공적
- 비대면 진료 많이 괜찮은걸?
- 공부해야하는데 잠만 잠
- 신입사원 프로젝트 발표
- 일이 잘 안 풀려서 답답했던 하루
- 의도치 않은 치팅 데이
- 새 공유기로 교체
- 서울 나들이
- 평온한 하루
- 눈치게임 성공
- 3일동안 회사 안 나감
- 기초를 탄탄히
- 다이어트 시작
- 대학 동기들과의 만남
- 2023년의 시작은 친척들과